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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지가 20여년이 지났는데 최근처럼 신나고 재미있었던 시절은 없었던 같다. 그것은 나는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라는 신조어 창조와 ‘웃음치료’를 실시하고, 이에 ‘웃음치료사’라는 자격증을 창시하여 현재 수백만명에게 교육을 하고 있는데 참가자들 모두 한결같이 '이렇게 많이 웃어본 경험은 처음이다' '평생동안 웃어야 할 웃음보다 많이 웃었다' '내인생 최고의 경험'이라고 칭찬해 주고 있어 큰 보람을 만끽하고 있다.

그야말로 소설책에서나 읽을 수 있는 요절복통, 포복절도, 박장대소, 폭소가 동시에 핵폭탄이 되어 터저 나오기 때문이다.
웃음치료 시간만 되면 너무너무 행복하다.

세상시름을 잊고 행복을 충전하고, 웃음에 미친 사람들과 미친듯이 깔깔깔! 하하하! 하며 마음속에 근심걱정 다 비우고 웃음으로 한아름 가득 채울 수 있어 그렇다

이런 반응은 갈수록 기계화, 전문화되어 가는 산업사회의 환경과 맞물려 웃음치료라는 신나는 장르가 신선하고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만병통치약이라서 그렇다. 예전엔 웃음치료라는 말이 나오기 전에는 레크리에이션 강사들이 웃음으로 치료적인 레크리에이션을 감당하고 있었고, 레크리에이션 자체가 웃음을 통한 치료와 재활을 담고 있었다.

웃음치료사란 개인에게는 신체, 심리, 정서, 정신, 문화적인 역기능을 치료하고 사회적으로 사회병리현상을, 가족과 종교에게는 평안과 행복, 학교에게는 수업집중력 향상과 펀교육 실천을 위해서, 기업에게는 펀경영으로(직원들의 사기 15% 올리면 생산성이 40%가 향상), 병원과 복지시설에서는 예방과 치료사로서 활동을 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80세 어르신의 인생을 회고하여 보았더니 잠자는데 26년, 일하는데 21년, 식사하는데 6년, 기다리는데 6년, 웃는데 시간을 보낸 것은 겨우 22시간이었다. 최근 젊은 청년들의 정자수가 30%가 감소하고, 10명중 4명은 비정상적인 정자이고, 처녀들이 조기폐경을 한다고 보도된바 있다. 이것은 환경오염으로 면역체계의 이상 때문에 그런데, 웃으면 면역체계인 인터페론 감마가 200배 증가한다. 역설적으로 찰리채플린은 80세에도 아기를 낳았다. 옛날 우리 임금들은 웃음내시를 두었고. 우리가 화낼 때 나오는 날숨 1시간을 농축했더니 노랗게 변했고, 그것은 80명을 죽일수 있는 독약으로 변한다고 영국에서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웃음강사가 시간당 550만원의 강사료를 받고있는 사실은 우리가 크게 한번 웃을 때마다 200만원어치의 엔돌핀과 엔케팔린이 나오기 때문이 아닐까? 1일 15초만 크게 웃어도 이틀을 더 산다. 성인들이 1일 15번 웃는데 아이들은 400번 웃는다. 그래서 아이들이 오래 사는 것일까?(하하하) 억지웃음도 90%의 효과가 있다.
1번 웃으면 650개 근육에서 231의 근육과 얼굴근육 80개중 15개가 움직이며 에어로빅을 5분동안 하는 것과 같다. 웃으면 산소공급이 2배로 증가하여 신체 등이 시원해짐과 또한 즐거운 활동이 기억력에 좋다는 임상결과도 있다. 웃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생활에 활력이 솟구치고, 늘 긍정적인 상상을 지속할 수 있다.

웃음에 관한 국제학술대회가 스위스 바젤(98.10.9)에서 열렸는데 이 회의에서 독일인 정신과 의사인 미하엘 티체박사는 웃음이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면역체계와 소화기관을 안정시킨다고 하면서 그 이유는 웃을 때 통증을 진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혼자 웃을 때 보다 여럿이 함께 웃으면 33배 효과가 있다. 잘 웃으면 8년을 더 살수 있으며 늘 감사하고 칭찬하고 긍정적인면 6년을 회춘한다고 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7.1년 오래사는 이유는 자주 웃기 때문이다. 얼굴이 굳어있거나 깊은 고민에 빠지는 사람은 수명이 짧다. 서양속담에 웃음은 내면의 조깅이다. 웃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묘약이며 명약이라 말한다1백년전에는 새의 깃털로 환자를 간지럼 태워 치료했다.
아무리 '명의'라 하더라도 의사가 고칠수 있는 병은 20%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이러한 대체의학, 대안의학, 통합의학이라고 할수 있는 웃음치료를 할용하면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주 웃으려면 긍정적인 사고와 낙천적인 성품을 가져야 한다. 몇년전 삼풍백화점 사고로 수백명이 운명을 달리했지만 최종적으로 젊은 청년 3명이 어두움과 공포를 뚫고 새세상을 경험한 이유는 이들이 매우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미국에서 10년간 100세이상 노인들의 장수비결을 연구한 결과 3가지로 판명되었다. 그것은 긍정적인 사고, 신앙심, 봉사정신이었다.
알래스카에서 냉장고, 감기약, 수영복을 의상에 전혀 관심없는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팬티, 브래지어, 양말, 신발을 신혼부부에게 납골묘를, 노인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팔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팔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긍정적인 사고'이다.

'나는 이탈리아를 보았지만 알프스를 보지 못했다'라고 말한 나폴레옹처럼 목표가 뚜렷한 사람은 목표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것이다. 맥아더장군이 한국전쟁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시도할 때 참모들이 반대했다. 역사상 500번의 상륙작전중 2차대전때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빼놓고 한번도 성공한적이 없기 때문이다. 확률이 5백분의 1이다. 그러나 맥아더는 '1번이라도 성공한 기록이 있다면 나도 할수 있다'고 하여 결국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성공한 군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긍정적 사고가 역사를 창조한다는 것이다. 웃기 위해서는 긍정적이며 낙천적인 성품이 참으로 중요하다.

끝으로 독자들에게 이 말을 주고 싶다. '내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나의 거울입니다. 내가 여전히 웃을 수 있다면 나는 가난하지 않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웃음소리이며,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화장은 웃음이며, 웃는 사람에게는 밤에도 해가 뜨고, 겨울에도 꽃이 피고, 어떠한 고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이다.
자! 이제 신나게 출발하자! 우리에게는 열등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장점을 찾아 감사하자. 지금부터는 용서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신뢰하자. 웃음꽃이 사방팔방에서 피게하고, '하하하'소리로 대한민국을 진동하게 하자.

국제웃음치료협회 한국웃음센터 원장 한광일 박사